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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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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3-02-25
조회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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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나무에서 이른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가 열렸습니다.
4개팀으로 나누어 정말 열띤 경기를 했지요
최종우승은 김한울씨가 활약한 얼씨구 팀이 했답니다.
점심엔 오곡밥과 나물로 맛있게 먹었고요
윷놀이 후에 기분좋게 선물도 나누어 갖고, 부럼도 아주 야무지게(!) 깨물었습니다.
미성년자가 많아 귀밝이 술은 다음 기회로~
얼마난 윷을 잘 던지는지..
말을 놓은 선생님들의 고민이 매우 깊었다는 후문입니다.
우리 꿈꾸는나무 모든 분들!
부럼 시원~하게 깨뜨리고 올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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